▲ 기후위기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범정부 실전·종합훈련인 『2024년 READY Korea 3차 훈련』이 25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울산시와 5개 구군, 행정안전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수자원공사, 군·경·소방 등 40개 유관기관이 참가해 열린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황주호 한수원 사장, 이순걸 울주군수, 강관범 53사단장, 정상진 울산지방경찰청장 등 이 훈련을 참관하고 훈련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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