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유튜브] 김수영
기사입력  2021/02/17 [09:17]   울산광역매일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7583392

스마트폰은 누구에게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만능 도구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영상 촬영과 편집, 유튜브 업로드까지 가능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언론사 촬영기자 출신으로 프리랜서 콘텐츠 제작자, 작가로 활동하는 분으로 요즘처럼 유튜버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스마트폰 하나로 유튜브의 기획부터 촬영, 업로드에 이르기까지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이미 활짝 열려 있고 누구나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꿈을 꿀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비싼 장비부터 사서 어떻게 쓸지도 모르고 유튜브의 수익창출 지점까지도 가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이미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은 높은 휴대성입니다. 어디에나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쉽게 거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괴물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스펙이 엄청납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프리미엄 폰들은 이미 TV 해상도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고 녹음에 있어서도 ASMR 수준의 음향 효과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비싼 장비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가족들끼리 놀러간 영상을 나중에 스마트TV에서 보면 너무 선명한 화면과 화질에 놀라곤 합니다. 65인치 이상의 대형 TV에서도 화질의 문제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튜브로 할경에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좋은 화질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어떻게 기획을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곳곳에 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폰의 랭킹이나 유뷰트 채널 랭킹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검증된 사이트들이다보니 어떤 것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LG V60의 경우는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고 미국에서 출시되어 호평을 받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LG가 모바일 사업을 접는다는 소문이 있는데 가전제품에 있어서 LG가 삼성을 뛰어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원래부터 가전은 LG라는 인식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LG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안타깝습니다. 유뷰트 영상 콘텐츠의 경우에는 어떤 영상을 찍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이나 대리만족할 수 있는 것을 찍으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선택해서 끊임없이 업데이트할 것을 권합니다. 

이 책은 특히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매우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기능에 대해 알려주는 페이지는 이미 알고 있지만 이렇게 용도별로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설명한 책을 읽어보면 그 기능에 대해 좀더 전문적으로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는 어떤 배율을 적용하고 초점과 노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전문가들이 DSLR을 들고 다니지만 막상 우리에게 DSLR을 줘도 우리는 그렇게 잘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다는 말은 그만큼 현장이 담고 있는 다양한 스토리와 느낌을 잘 전달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타고난 감각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기능에 익숙해지다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좀더 다양하게 적용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카레라의 각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귀여움이 돋보일수도 있고 존재감이 달라질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현장은 똑같은데 각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느낌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면 매우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똑같은 곳을 보지만 실제는 내가 가지고 가지고 있는 필터에 의해 사물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도 같은 이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외 영상편집과 편집된 영상의 가치를 올리는 다양한 팁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유튜버가 되려는 꿈이 있지만 고가의 장비를 사기전에 먼저 내가 가진 콘텐츠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테스트해보면 좋겠습니다.


[출처] 2021년 2월 17일 오늘의 책 :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유튜브] 김수영 (문헌정보팀 WE) | 작성자 문헌지기

 

울산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실종된 부산의 봄(2) 거제 2구역 재개발 현장 / 황상동 부산 취재본부장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하라" / 정종식 기자
아름다운 선거 유세, 그리고 바람 / 서금자 수필가
우레를 찾다 / 송태한 시인
울산 동구 ‘슬도 카페’ 불법계약 정황 / 정종식 기자
남구새마을회, 코로나 재확산 방지 방역활동 / 최관식 기자
우정동새마을회, 공동정화활동·철쭉동산 잡초제거 / 최관식 기자
사과는 슬픈 꿈을 꾸었다 / 이명숙 시인
울주군 구영리 점촌교 부실공사 의혹 / 허종학 기자
새마을문고울산시지부, 제2차 이사회 개최 / 최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