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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에 강한 사람, 역경에 약한 사람] 가토 다이조
기사입력  2020/03/10 [08:30]   문헌정보팀WE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064268

 

역경과 회복력을 다룬 책입니다. 그리고 역경에 강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역경을 뛰어넘는 삶의 에너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역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어려움과 큰 어려움, 시련이라고 생각하는 일들과 재앙에 가까운 일들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 처했을때 사람마다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저자는 역경에 강한 사람들의 특징을 세가지로 나열했습니다. 첫번째는 위기를 위협이 아니라 보람있는 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고 두번쨰는 일이나 지역, 가족, 친구 등 본인이 의미있다고 느끼는 것과 깊은 교류를 하며 지낸다는 점입니다. 세번째 특징은 자신이 컨트롤하고 있다고 자각한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분별력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을 내린다는 점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인생 자체가 실패의 연속입니다. 모든 것이 생각했던 것처럼, 상상했던 것처럼 풀리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사람들은 그래서 주어진 환경을 비교하면서 타고난 출발선이 다르다고들 불평합니다. 우리 사회가 공정이나 평등을 강조하게 된 이유는 이러한 출발선이 다르다는 불만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정치와 사회에 대한 시각은 양분되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어찌되었든 개인의 인생은 개인의 판단과 실행에 거의 대부분 좌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출발선이 누군가는 부유한 집의 완벽하게 유리한 조건에서 시작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의 출발선은 재앙에 가까운 비참한 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이 역경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릅니다. 

 

 

이는 뻔한 자기계발서의 잔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관점을 바꾸면 역경에 대한 자세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역경에 약한 사람도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런 방법들을 적고 있습니다.

 

역경을 만났을때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 책에는 그런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기술했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은 역경을 만났을때 자신의 가치가 박탈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강력한 의지를 가진 자는 역경을 발판삼아 승리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 의지력에 대해 복음가진 성도는 언약이라는 관점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영원하지도, 완전하지도 않습니다. 영원하고 완전한 것은 언약뿐입니다. 성경의 요셉이 역경가운데 모든 것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의지가 아니라 그가 어릴적부터 가지고 있었던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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