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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은 자회사 케이지트레이딩과 함께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철강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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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국내 철강·비철금속 업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철강마라톤대회에 4년 연속 참가하며 산업계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고려아연은 자회사 케이지트레이딩과 함께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철강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철강마라톤대회는 한국철강협회와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했으며, ‘함께 뛰는 철강! 도약하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대회는 10㎞ 코스와 5㎞ 건강달리기·걷기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고려아연을 비롯한 71개 기업에서 약 5,000명이 참가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 116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참여를 기록했다. 이는 철강·비철금속 업계 간 교류 확대와 조직 내 소통 문화 강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또 고려아연은 이번 행사 협찬사로도 참여해 대회 운영 지원에 힘을 보탰다.
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원자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철강·비철금속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 의미가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철강과 비철금속 업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국내 1위 비철금속 기업이자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서 업계 상생과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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