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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양경찰서는 올해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내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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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올해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내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협력해 지난 12일과 13일까지 2일간 울산 남구 소재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안전지식과 대응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
참가한 유치원, 초등학생 등 총 2천여명 대상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다리끈의 중요성, 선박모형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선박 탑승시 안전수칙 및 선박 퇴선탈출 체험 등을 진행했다.
울산해경 김형민 안전관리계장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해양안전 체험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에 해양안전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해경은 울산 관내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등학생 대상 연안안전교실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 중이며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형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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