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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상욱·김두겸·박맹우·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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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구광열·김주홍·조용식 교육감 후보 김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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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3 지방선거 등록 마지막 날 기준 울산에서는 총 14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울산시장 후보 4명, 울산시 교육감 후보 3명, 구청장ㆍ군수 후보 13명, 광역ㆍ기초의원 후보 123명, 국회의원 남구갑 보궐선거 후보 3명 등이 등록을 마쳤다.
이는 전날 집계된 162명보다 16명 줄어든 수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같은 날 오후 3시 울산 민주ㆍ진보 진영이 후보단일화에 합의함에 따라 시장 후보 1명, 기초단체장 후보 2명, 광역의원 4명 등 모두 7명이 후보 등록에서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산은 총 79명의 선출직을 뽑는다. 울산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무소속 박맹우 후보 등이 등록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울산시 교육감 선거에는 구광렬ㆍ김주홍ㆍ조용식 후보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5개 구ㆍ군에서 총 1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남구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구 3명 중구ㆍ북구ㆍ울주군은 각각 2명이 등록했다.
광역의원 선거는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해 총 22명을 선출하는데 49명이 등록했다. 또 비례대표 6명을 포함해 50명을 선출하는 기초의원 선거에는 7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편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남구갑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 개혁신당 김동칠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다.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후보자 등록 마감 이후 각 정당과 후보자의 기호를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기호는 국회 의석 보유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부여된다. 전국 통일 기호를 사용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이다. 무소속 후보자의 기호는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6번으로 결정됐다. 교육감 후보는 조용식 1번, 구광렬 2번, 김주홍 3번으로 배정됐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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