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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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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주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기획연주회 `영화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을 시작으로 한스 짐머의 `글래디에이터`ㆍ`라이온 킹` 모음곡,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모음곡, 히사이시 조의 `마녀 배달부 키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이 연주된다.
또 청소년교향악단 비올라 수석 손유안 단원이 협연자로 나서 폰세의 `에스트렐리타`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선보인다.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익숙한 영화음악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라며 "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신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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