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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전경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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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오는 23일부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알프스시네마에서 최신영화를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2026 알프스시네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지원금 7천만원을 확보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기획전은 관람객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8일간 운영한다. 1차 상영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상영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상영작은 군체, 와일드씽,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호빵맨, 마이클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최신영화 5편을 총 80회에 걸쳐 상영한다.
관람객은 기존 관람료에서 6천원을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1천원만 결제하면 된다. 단, 상영 시간별 1인 2매로 예매를 제한하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매 방법 및 상세 상영 시간표는 울주군 알프스시네마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풍광 속에 위치한 알프스시네마에서 울주군민과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영화 예술의 감동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문화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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