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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16일 오전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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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16일 오전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2027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정부합동 평가는 정부의 부처별 지방 교부금과 직결된다.
울산시는 앞서 2024년 실적을 다루는 2025년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연수회는 정부합동평가 제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정성지표에 대응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회는 울산시와 구군 지표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강사 강의와 분임 토의ㆍ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합동평가위원회 위원 활동 경력이 있는 전문강사의 우수사례 작성 비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듣고 분임토의를 거쳐 지표별 개괄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방정부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행정안전부가 관계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7년 정부 합동평가는 2026년 실적을 대상으로 92개 정량지표와 14개 정성지표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표별 평가 항목에 따른 실적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지표 담당자들의 개별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합동평가에 적극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 합동평가는 국정과 시정의 연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제도"라며, "연말까지 추진 대책 보고회, 지표별 자문 등을 통해 실적 달성을 지속 점검ㆍ관리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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