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 남구의회, 민선 8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16일부터 5일간…의원ㆍ구청장 조례안 9건 심의ㆍ의결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6/04/16 [21:23]

▲ 울산 남구의회가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의회(의장 이상기)가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남구의회가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남구청장 제출 조례안 6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의원들이 발의한 주요 안건은 최신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 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안, 이양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 김장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안 등이다. 

 

남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은 울산 남구 사무위탁 조례 일부개정안, 남구 삼호동 게스트하우스 관리ㆍ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남구 장애인복지관 설치ㆍ운영 조례안, 남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ㆍ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6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박인서 의원이`자원안보위기에 따른 고래바다여행선 탄력 운영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고래바다여행선 운영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지난해 고래바다여행선이 약 4억 4천만 원의 운영 적자를 기록했고 평균 이용객도 184명, 승선 정원의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유류비 안정 시까지 탄력 운항 및 저비용ㆍ고효율 콘텐츠 전환, 고래관광의 지속성 검토를 통한 종합 관광 전략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상기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어느 의회보다 굳건한 화합과 뜨거운 열정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자부한다"면서"다만 출범 당시 코로나19 사태부터 지금의 중동사태까지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며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이번 임시회와 남은 임기 2개월 반이라는 시간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끝까지 철저히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식 기자

 

성실하게 진실하게 담대하게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6/04/16 [21:23]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