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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적십자, 남구 빌라 화재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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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6일 울산 남구에서 발생한 빌라 화재 피해자 17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물품를 지원했다.
지난 4월 11일 울산 남구 삼호동 소재의 한 빌라에서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현재 17명의 이재민이 임시거처에서 생활하고 있다.
삼호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 요청으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및 삼호동적십자봉사회는 즉시 생필품 등 긴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 17개를 임시거처에 전달해 이재민 지원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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