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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가 8일 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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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8일 오후 2시 노동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될 하청노동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공석인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올해 추진될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된 시행계획은 하청노동자 지원ㆍ전담 체계 강화, 정책 조사 연구, 노동기본권 사각지대 해소, 주거권ㆍ건강권 증진 사업, 상생협력 민관 거버넌스 구축ㆍ강화 등 5가지다. 위원회는 이날 또 13개 세부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도 점검했다.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는 지난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됐으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노동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하청 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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