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 고경아 팀장, 스물여덟번째 라면 릴레이 기부 © 울산광역매일
미래에셋 금융서비스 울산사업본부 고경아 팀장은 6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명재)를 방문해 라면 11박스를 기부하며, ‘사랑의 라면 릴레이’ 스물여덟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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