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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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안희주)가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12일 척과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에 자라난 잡초 등을 제거했다.
한편, 중구는 지역 기관·단체 25개와 손잡고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을 펼치며, 지역 내 5개 하천 17개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는 평소 척과천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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