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동 안전협의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 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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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달동 안전협의체(위원장 배시현)은 1일 안전협의체 위원, 재난도우미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점검했다.
안전협의체는 무더위쉼터 12개소 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달동 배시현 위원장은 “관내 주민들이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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