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청문, 진로멘토단 간담회·감사장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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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은 24일 꿈을 파는 강연쇼(대표 최해숙) 소속인 진로멘토단과 함께 간담회 및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도에 꿈을 파는 강연쇼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청소년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진로체험, 진로특강, 진로 특별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지원받고 있다.
진로멘토단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비전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서로 논의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매년 다양한 진로체험 등으로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주는 멘토단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감사장도 함께 전달했다.
남청문 김창열 관장은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인 진로에 대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 체험등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심어줘 남목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및 활동팀 진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기대하고, 자신의 비전에 확신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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