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회가 설립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이호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1일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5분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했다.
이호상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위로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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